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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옷색깔로보는 건강 풍수지리

by 온니집 2014.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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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색에 참 민감하죠

우리가 매일 입는 옷에서 악세사리, 실내인테리어등 색은 인간 생활과도 정말 밀접한 관계에 있는데요

그날의 기분에 따라 날씨에 따라 옷입은 색깔, 스타일, 악세사리까지 달라지게 되는데요

이렇게 무심코 입는 옷이 내 건강을 해치는 원이이 된다는거 알고계시나요?

 

 

 

 

 

 

보통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깔이 있고 그것을 즐겨 입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짜기 다른색이 좋아지고 꽃무늬 그림옷을 싫어하다 알록달록한 꽃무늬 옷만 찾게된적이 있을텐데요. 풍수지리에선 이런걸 차후 내 몸에 이상이 생길수 있다는 신호와 같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색깔로 차후 나에게 생길수 있는 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예로, 검은 옷을 좋아하는 사람은 피로, 권태감을 잘 느끼고, 냉증, 어깨결림, 요통, 생리분순등이 생긴다고 합니다.

노란옷을 주로 입는 사람은 명치언저리가 쓰리고 아픈증세, 식용부진, 설사, 변비등 위장 장애가 생기기도 한다는데요

또 빨간옷은 두통, 현기증, 저혈압, 심장병등의 지병이 있을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은 건강이 나빠지면 이 것을 몸스스로 고치기 위해 외부에서 필요한것을 빨아들이려고 한다는데요.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고, 배가고프면 밥을 먹듯, 몸스스로가 색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검은색 - 신기(腎氣)

녹색 - 간기(肝氣)

빨간색 - 심기(心氣)

노란색 - 비(脾氣)

흰식 - 폐기 (肺氣)

 

 

 

 

 

 

 

검은색옷은 흰색줄무늬나 흰색물방울 무늬, 장식품은 금보다는 은제품, 심신의 피로회복이 빨라진다

 

노란색은 녹색과 빨간색을 잘 좋화시킨다. 노란색만 입었을때 피로, 식욕부진, 권태감,설사, 식후메스거림 증상을 줄수있는데 빨강과 녹색의 조화로 피로회복이 빨라진다.

 

 

 

 

 

 

 

붉은계통 같은경우

핑크는 인간관계를 원활하게하고

자색은 고상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가져오고 신비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만듭니다.

하지만 이것도 지나치면 몸에 해롭다것. 만성두통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녹색은 눈질환,두통, 어깨결림, 배통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엷은녹색, 검은색, 어두운색깔의 악세사리와 조화를 시킵니다.

 

흰색은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고 주름이 늘고, 마른기침을 할 수 있으니 난색계통의 밝지 않은 색깔로 조화를 시키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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